7월 둘째 주말 드디어 1년만에 다시 방콕 여행. 태국 여행은 5번째지만 아침 비행기는 처음이다.

무려 오전 9:15 출발하는 귀한 스케줄. 국적기로서는 대한항공만 있는 스케줄로 안다.

대한항공은 인천공항터미널2를 이용한다. 비행기 체크인 하기 전 일행 기다리면서 빠바에서 간단히 공복을 해소했다.

심각한 2호. 보안검색, 출국심사를 마치고 게이트로 향했다.

방콕가는 비행기는 맨 구석에 위치한 게이트를 이용해야했다. 아침부터 걷느라 힘들었다.

여유로운 터미널2의 풍경. 대한항공은 역시나 정시에 출발.

이륙 후 일정 고도에 뱅기 안착하니 곧이어 기내식이 제공되었다. 대한항공 안 탄 사이 새 기내식 메뉴가 생겼네.

이름하여 된장덮밥. 나만 몰랐쟈나~ 이건 딸이 고른 중식스타일 소고기.

된장덮밥은 쉽게 말해 밥이랑 강된장이다. 별도로 제공되는 비빔밥 그릇에 다 부어넣고 곁들임으로 나온 무생채까지 때려넣고 쓱싹쓱싹 비비면 완성.

당분간 태국음식만 먹을 예정이어서 마지막 식사를 찐 한식으로 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