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수에 왔으면 해상케이블카는 한 번 타줘야지. 케이블카는 원래 잘 안 타는데 바다 위를 건너는 케이블카는 꼭 한 번 타보고 싶었다.

정류장은 두 곳인데 동선에서 가까운 곳으로 택하여 가면 왕복, 편도 모두 이용 가능. 시내쪽은 돌산정류장이고, 여수엑스포쪽은 자산정류장이다.

우리는 시내에서 밥을 먹고 난 직후여서 돌산정류장에서 출발하여 여수엑스포 쪽으로 이동했다. 여수해상케이블카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3600-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차장에 차를 대고 돌산탑승장 건물로 고고.

여수 대표 간식을 사 먹을 수도 있고, 카페도 있다. 예매도 가능한데 따로 하지 않아도 현장 구매 가능하다.

우리는 지리는(?) 경험을 하기 위해 크리스탈캐빈을 택했다. 24000원*4명=96000원.

바로 탑승하지 않아도 된다. 매표소 위층으로 올라가면 전망대가 있어서 여수 풍경 구경하러 잠깐 올라왔다.

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여수네컷. 포토존.

판타스틱한 여수의 풍경. 공휴일이었는데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