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요일 휴무. 천안의 벚꽃 명소로 유명한 북면에 밥 먹으러 왔다.

계모임 언니들과 함께 와 본적이 있는 찐맛집 일미식당. 독립기념관 근처이기도 하다.

식당 앞에서 우회전해서 골목으로 들어가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. 주차하고 식당에 들어왔다.

브레이크타임 3~4시이고, 식사 피크시간 피해서 5시 반쯤 오니 우리가 첫손님. 평범한 식당이다.

정겨운 시골 식당.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지만 홀 청소를 늘 깔끔하게 하신다.

동태찌개 2인분, 청국장 2인분을 주문했다. 먼저 나온 동태찌개.

일미식당은 동태찌개가 시그니처 메뉴다. 생선탕 불호인 나도 맛있게 잘 먹을 정도로 맛.있.다.

정갈한 반찬. 정말 흔하고 평범한 반찬들인데 간이 예술이다.

반찬 맛집이다. 맵달한 진미채는 너무 맛있어서 무한리필각.

마늘종이랑 너무 잘 어울린다. 평범해 보이는 JMT 버섯 반찬.

구수한 청국장. 너무 맛있다.

말이 필요 없다. 한 그릇 떠 줄게~ 4식구가 두 가지 찌개를 2인분씩 시키면 골고루 나눠먹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