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종영한 화제의 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여러가지 명장면 중 배꽃 만개한 배밭에서 해인이가 현우에게 청혼하는 장면은 단연 가장 아름다운 장면이었다. 배꽃이 피는 시기는 4월초.

대략 벚꽃이랑 비슷하다. 배꽃 다 지고 뒷북으로 성환 배밭에 바람 쐬러 다녀왔다.

배밭의 경치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카페 동민목장 시골길을 달리다 보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. 주차공간 넉넉~ 계절에 따라 영업시간이 다르다.

오픈은 오전 11시. 농장을 카페로 개조한 동민목장.

야외 공간 곳곳에 테이블이 엄청 많다. 자리 못 잡을 걱정은 노노 여기도 테이블.

옹기도 테이블이 되고. 돌로 만든 단체석 테이블 ㅎㅎ 너무 정겹다.

가정집을 개조한 카페 별관. 건물 원형을 잘 살린 외관.

여긴 케어키즈존이다.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 정겨운 별관의 내부에 들어가보면 오~~~소리가 절로 나온다.

살던 집을 이렇게 멋스러운 공간으로 만들다니. 다락방도 아늑한 다실로 변신했다.

또한 레트로...